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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그러고보니 전역하기 한달전에 온 삼사출신 소대장이 자기 교육받을때 상병장들 ㅈ쳐야 부대가 잘돌아간다는 얘길들었다고 했는데ㅋㅋㅋ 진짜 듣고 어이없어서 바로 무시해버림

중위님이... 소대장이 아니라 대대장님을 모셔온것 같은데요...?

미친거아님? ㅋㅋㅋㅋㅋ

그래도 방마다 도네..? 공군 가라점호는 당직병 보내서 현재원체크하고 나머지 알아서 하라합니다

아 22사단 21군번 송민재 같애서 개짱나는데

전역추

하사가지말고 병사가라 병사가 편하면

1년6개월 ㅋㅋ

자손이형 1주일이 지났는데 다음편이 안올라오네?

1소대장 진짜 개나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오 잡아봐야 저 말년이 너를 간부로나 쳐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말로 쟤는 저 부대에서 ㅈ뺑이 까고 있을 때쯤 임관도 아니고 구르러 입대하셨잖아요^^

단결 7사단 화이팅!!

막 들어온 소위가 그것도 여소위가 저런다?? 걍 울면서 중대장에게 즙짜기 전 까지 사람취급 못 받음.

형 언제까지 병장이야?

중령을 중위로 잘못 캐스팅한거 아닙니까? ㅋㅋㅋ

신청안해도 지오피가요?ㅠㅠ

상4~5호봉들은 실세+분대장들이라.. 말년도 애지간히 빡치지 않는이상 절대 안건듦 ㅋㅋ

정보: 현실 갓 임관한 소위들은 병사들 뒷 말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기때문에 눈치 살핀다

어리버리 안까는 소위 못봤음. 계급만 간부지 하는짓은 이등병하고 똑같음.

이따위 영상을 만드니깐 애들이 진짜 이러는줄알고 군대가 당나라군대가 되는거다 영상만든놈아

저 형이 40이라는게 믿기지 않음.. 이제 삼촌이네 ,,

저따구로하지도않음,말년들 아무것도 안하고 일이등병이랑 상꺽도 안된애들이 개고생하면서 악감정 ㅈㄴ커짐.

이거 1인 3역인가요?

12사단 걸리면 꼭 가세요!

역쉬 육사!! 인정할 수 밖에 없음. ㅎㅎ

맞긴해~

대위도 아닌 이하 계급은 평판이고 진급과 관련 없다. 계급으로 찍어 누르는 걸 떠나서 병사와 대화를 해서 합의를 본다는 것 자체가 무리수다. 인간은 동급으로 대해주면 맞먹으려고 한다. 왜 쌍팔년도에 군기가 쎈지 알고 있나? 말대꾸 하는 순간 바로 눈에 불똥 튄다. 저런 해야 할 일 있는데, 나몰라라하고 열외의식 가지게 되면 어디서든 그 상황이 언제든 그런 생각이 그 집단을 지배하게 된다. 요즘 군대는 탁아소 맞다. 전투보다 인사 관리가 다이다. 전쟁 나면 인스타에서 군번줄 가지고 가오잡던 병신들은 탈영하고 난리일 것이다.

92년도 롯데 코시우승 근데 마지막 ㅅㅂ

근데 유통기한 지난것들 회수해서 내용물 검토한다음에 이상없으면 재포장해서 주는걸로 아는데

병사들은 끌려온 대다가 비교했을 때 나은점이라고는 계급장 말고는 아무것도 없다. 상병장들에게 먼저 다가가서 물어보고 배우고 하면 무시하는게 아니라 열심히 하시려는 참군인이구나하고 오히려 더 열심히 도와주고 가르쳐주는게 상병장들 ㅋㅋ 근데 이런애들 상대로 계급장 하나 믿고 너넨 병사고 나는 장교다 그냥 내가 말하는대로 따라와라라고 하면 계급장 믿고 설치는 애로 무시당하지 ㅋㅋㅋㅋㅋㅋ

최승피리 여기에 진출 ㄷㄷ

여중대장이 나대다가 한명 사망시킨 사건이 생각나네..여군,여경은 방해만 된다...지는 안해본 죽을듯한 강한 훈련을 남에게 시켜 사망케 하는..

참 재미있게.보고 있습니다 다음.회 기다려지네여

진짜 놀라울정도로 우리 여소대장이랑 똑같네ㅋㅋㅋㅋ 여소대장은 다저러낰ㅋㅋ

헐 6개월 동기가 대박이네ㅋㅋㅋㅋㅋ 와 6개월 차이나는 선임 쳐다보지도 못했는데 좋구나

싸지방 병장들만 사용한다고 어떤이가 펜검술(마음의편지) 써서 컴터 6칸을 병장 1칸 상병 1칸 일이병 4칸으로 바뀌었던 기억이떠오르네여 ㅎㅎ

효자손 백두산부대 66연대 출신이군요.

저는 18년 10월 군번이었습니다. 남들 코로나 전역전 휴가로 있는 휴가만큼 집으로 갔는데 저는 여자친구한테 휴가 다 미리써버려서 모든 동기들 집가는거 배웅해줬었죠.. 그나마 갖고있던 휴가 10일 위로휴가가 있어서 10일 빨리 전역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위병조장이었고, 하필 부대원들 단체로 휴가 맞춰서 나갔다오면 코로나로인해 강제 격리 기간이 있어서 하필 타분대 위병조장들이 격리에 들어가며 저는 전역 전날까지 위병조장을 섰습니다. 아직도 기억에 남는건 그 위병조장 마지막 근무때 얘기를 나눴던 막내 후임들과 대화였는데 여러모로 기억에 남네요. 독립중대였고 행보관님 중대장님 모두 좋으신 분들이었고 부대원들 또한 정말 모난곳 없이 전부다 착한 사람들이어서 군생활 정말 재밌는 일들과 좋은 추억들이 많았습니다. 정말 가기 싫었던 군대였지만, 외동인 저로서는 마지막에 나올때 형제같이 좋은 선후임들 만나서 행복하게 전역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이거 군대가본사람은 다 알텐데 말년병장99프로는 그냥 말듣척하면서 걍 다 제낌 트러블 만들면 자기만 손해니까 근데 말년병장이 저런다? 그냥 충신인거지 ㅋㅋㅋㅋㅋㅋ

여중대장 사건, 채상병 사건같이 이해할 수 없는 지시를 강요하면 병사들은 더 간부 말을 안들을거임

군대좋아졌다.여자랑 대화할 일이있네..

병 통솔 잘하는 방법..... 병장한테 권한을 줘라... 그러면 알아서 충성을 하게 되어 있다..

고조 고함 한번 인지고 인민을 통제하는 비결이 뭡네까??? ..... 걍 뭐를 많이 먹여.....

12사단 여중대장이 공익훈련소를 맡았다면 가중처벌돨🐕

예전 90년대 해군 빽있으면 참 좋았는데----

형제?

이런게 필요하긴함 솔직히 신임소위는 상4~병장들한테 존댓말해야하는 짬차인데 생각만하고 말로 뱉지는 못 하긴하지 ㅋ⫬ㅋ⫬ㅋ⫬ㅋ⫬ㅋ⫬

뭐라도 사서 입에 넣어주면서 부탁한다고 말이라도 해도 들을까말까임. 요령있는 간부라면 상벌점같이 부대 내 시스템을 활용할거고, 리스크 감수하고 잔머리를 굴린다면 청소나 당직때 TV 30분이라도 틀어주며 혜택을 줄 수도 있고. 여건상 안되면 저녁에 냉동이라도 사주겠다 하고 행정반 방송하면 나가기 싫은 상병이 이등병 보내기라도 함

짬찌 소위가 뭔데 가오잡냐 진짜로 ㅋㅋ 소위면 1년도 안했구만

감스트 연기 진짜 개잘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여단에 당시 군생활햇던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실상황이 너무 많이터지고 훈련이 너무많습니다 다른데도 이랬나요